작년 홋카이도 선거구에서 출마를 포기함으로써 이제 비정치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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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부인 역시 많은 관심 집중이 된 사람이다. 鳩山 幸- 하토야마 미유키 그녀 역시 아주 특이한 인생을 살았다. 평범한 기모노 점을 하는 부모밑에서 자란 그녀가 다카라카 극단 소위 연예인이 되는 학교를 졸업하고 67년 도미하여 6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스시집 매니저와 결혼하고 이혼한다. 이후 유학생인 하토야마를 만나 1975년 결혼한다. 이 결혼에는 브릿지 스톤의 회장인 시모의 도움이 컸다. 그녀의 전남편과의 낳은 아들은 이제 대학교수가 되어 있다. 물론 두 사람에게 자녀는 없다.
하토야마의 결혼만 보더라도 그는 일반적인 부자가 가진 결혼관하고도 다르며 자녀가 딸린 이혼녀와 결혼하는 것도 일반인들의 부러움과 시샘으로 미유키 부인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주지하고 싶다. 그런데 지금 일본인들 대다수가 하토야마를 비난하는 이유가 생겼다.
최근 그가 홍콩 영자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센카쿠 섬을 중국 측에서 보면 도난당했다고 생각할 것이다는 보도다. 중국 메디아 환구시보는 중국정부가 센카쿠 문제에 관련한 이해를 표시했다는 보도다. 중국은 일본 영토 주장은 제 2차 대전 후 카이로 선언에 일본이 도난 했던 동북지방, 대만의 섬을 비롯한 센카쿠를 중국에 반환한다는데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토야마 씨는 쌍방이 센카쿠 제도에 대한 나의 섬이다라는 느낌이 있어서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는 하나.
일련의 하토야마 총리의 발언에 칸 관방장관은 하토야마씨는 지금까지도 무책임한 발언에 정치적인 혼란을 초래했다고 지적하면서, 열린 입이 문제다, 분명히 국익에 손상을 입히는 것으로, 도저히 용서될 수 없다. 센카쿠 제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일본 정부의 입장은 명확하다고 분노를 공개했다. 일본 메스메디아는 하토야마의 망언에 총공격을 가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열도는 국가에 반하는 말을 한 하토야마를 신랄하게 비판을 하고 있으며 그는 지금 생명의 위기까지 처하게 될 가능성도 높다. 우익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하토야마 미쳤어라고 말한다. 예전의 한국의 모 미친 가수가 차라리 일본의 속국이었다면 한국이 더 낫겠다는 말에 몰매를 맞았듯이 말이다.
진실여부를 떠나 하토야마는 국익에 손상을 주고 일본인으로서 해야 할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마치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말하는 한국 정치인이 나오면 아마 제명에 살아남지 못하듯이 말이다. julietcounsel@hanmail.net
*필자/줄리. 본지 도쿄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