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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행 3만톤급 벌크선, 부산연안 생도 남측 해상에서 좌초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7/03 [17:44]

▲ 3만톤급 벌크선 F호(31,643톤, 벌크선, 승선원 26명)가 2일 저녁 9시 37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소재 부산연안 생도 남측 해상에서 좌초 되었다.     © 배종태 기자

3만톤급 벌크선 F호(31,643톤, 벌크선, 승선원 26명)가 2일 저녁 9시 37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소재 부산연안 생도 남측 해상에서 좌초 되었다.

F호는 오늘 (3일) 부산항에서 화물을 적재 후 이란으로 갈 계획 이었다.

F호는 지난 6월 30일 중국에서 철제(Steel Coil), 합판(Plywod) 등 4만을 적재 후 출항, 어제 2일 저녁 9시 30분경 부산항에 도착했다.

화물 적재 대기차 남외항 N-4 투묘지로 접근 중 현지 기상불량(풍속 남서 12~14m/s, 파고 3~5m, 시정 50Yds)으로 좌현 선체 중간 부분이 생도 암초에 좌초되었다.

해상교통관제센터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1500톤, 1000톤급 경비정,방제정,122구조대,예인선2척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구조작업 중에 있으며 현재 F선박은 좌현 BALLAST TANK 중간지점 파공 발생하였으나, 인명 피해와 해양오염사항은 없는 것으로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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