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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에서 투신....부산해경 구조했으나 사망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7/09 [16:01]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9일 오전 6시 32분경 부산 영도대교 앞 해상에서 투신한 김모씨(남, 27세)를 구조했다.

오늘 오전 5시 30분경 지나가던 행인이 영도대교 중간지점에 가방, 담배 등이 놓여있으며, 사람이 해상으로 뛰어내려다는 이야기를 듣고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 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순찰정, 122구조대 등 신속히 현장으로 급파하여 현장 주변 수색 중에 물에 빠져있는 김 씨를  발견, 구조하여 남항파출소 앞 물량장에 대기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 인근 부산대학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사망하였다.

부산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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