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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수도권 지역서 첫 ‘열대야’ 현상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7/16 [14:49]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 올 여름 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1도·인천 25.7도·수원 25.4도·서산 25.1도 등을 기록했고, 남부지방에서도 밤새 기온이 25도 안팎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열대야 현상은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것을 말하며, 이번 서울의 열대야 현상은 지난해보다 6일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지난밤 장마전선이 북상해 무더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지역에서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에 상륙한 태풍이 남긴 막대한 수증기가 장마전선으로 유입중이라, 이날 오후부터 빗줄기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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