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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회장 조성제)은 19일(금) 오전 10시,국제회의장에서 창립 124주년을 맞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구심체로서의 역할과 각오를 다지는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을 위한 기관으로서 부산상의의 역할과 비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부산경제 발전과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위한 최고의 경제단체로 위상을 굳건히 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부산상의는 창립기념식과 함께 이날 오전 11시, 2층 상의홀에서 특별공로상 시상식과 ' 제7회 부산사랑 우수인재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창립 124주년기념 특별공로상은 협성해운(주) 왕상은(93세) 회장이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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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은 회장은 1967년부터 1985년까지(6대~11대 부산상의 의원) 약 20년 동안 부산상의 부회장 또는 의원직을 수행해 온 부산상의와 부산경제의 산증인이다.
왕 회장은 이 기간 동안 부산상의 청사를 옛 부산시청(구 부산공관)쪽으로 옮겨 부산시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구심체로서 부산상의 위상 정립에 크게 공헌한 바 있다.
특히 부산은행 설립(1967), 부산수출진흥센터 운영(1967), 부산무역진흥상사 운영(1967), 부산 최초의 현대적 상업시설인 부산데파트 건립(1971), 명지․녹산 임해공업단지 조성 추진(1979), 부산도시가스 설립(1980), 항도투자금융 설립(1980) 등 부산경제 성장을 위한 기틀을 놓는 데도 큰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부산상의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제7회 부산사랑 우수인재상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
수상자는 대학부문에 외국어대학교 한종운군과 동아대학교 최진석군, 기술․연구 부문 (주)파나시아 진성재 과장, 문화 부문 ‘프로젝트 팀 이틀’의 김지용 대표, 체육 부문 부산광역시 펜싱단 소속 정효정 선수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