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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호평, 외신 “봉준호 최고 作”.. 할리우드 성공적 데뷔?

8월 1일 개봉 앞둔 영화 ‘설국열차’ 시사회 후 해외 언론들의 극찬 봇물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3/07/23 [15:54]
▲ 설국열차 호평 <사진 출처 = 영화 ‘설국열차’ 포스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설국열차’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다음 달 1일 개봉을 앞둔 ‘설국열차’의 언론시사회가 지난 22일 열리면서 국외 언론 매체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영화 주간지 ‘버라이어티’는 “‘설국열차’는 한국 시장에서 ‘괴물’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며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화려함으로 수놓은 한국의 천재 장르감독 봉준호의 야심 찬 미래 서사시로 훌륭한 묘사력, 세심하게 그려진 캐릭터도 돋보이지만 무엇보다도 관객들의 지적 수준을 존중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는 최근 영화들 중 제임스 카메론, 크리스토퍼 놀란, 기예르모 델 토로 같은 유수의 감독들이 연출한 것들을 제외하고는 매우 찾아보기 힘든 특성이다”라고 평가했다.
 
영화 칼럼니스트 달시 파켓은 트위터를 통해 “독특하고 흥미로운 영화이며 정말 강력한 여와. 봉준호 영화 중 최고에 가까운 영화가 될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 북미지역 최대 영화 전문지인 트위치 필름은 “‘설국열차’는 지금까지 한국 감독이 만든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영어 영화”라며 “그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미 자신의 게임에서 할리우드를 이겼다”고 평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첫 할리우드 영화인 ‘설국열차’는 오는 1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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