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에 다목적 종합실내체육관이 건립된다.
전남 담양군은 “담양읍 향교리 도립 남도대학 인근에 오는 2007년 말까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다”고 22일 밝혔다.
이 체육관은 부지 2만1천700여㎡에 연면적 7천700여㎡로 사업비는 170억원이 소요된다.
체육관에는 농구와 배구,핸드볼 등 구기종목을 치를 수 있는 주경기장과 에어로빅실, 헬스장, 탁구장, 샤워실, 사무실 등 생활체육 관련시설이 들어선다.
또 경기장에서 다양한 전시와 공연 등을 할 수 있도록 영사실과 관람석, 휴게실 등이 설치된다. 군은 국제적 생태도시의 이미지에 맞게 죽녹원과 담양천, 관방제림 등 주변에있는 자연경관과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환경 친화적 설계를 했다.
담양군 최형식 군수는 “군민회관이 전시.공연장으로 리모델링 된 뒤 마땅한 체육 공간이 없어 이번에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예산 절감 등을 위해 당초 설치할 수영장은 제외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