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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중 부산지역 신설법인 수 344개체로 전년동월의 375개체, 전월의 354개체 대비 각각 8.3%,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중 부산지역 신설법인은 가계 부채 부담 증가, 취득세 감면 종료 등에 따라 부동산 및 장비 임대·서비스업과 건설업에서 창업심리가 위축되면서 전년동월과 전월 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소규모 창업 구성비는 전년동월의 65.3%보다 12.6%p나 상승한 77.9%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보면, 유통업은 전년동월대비 12.8% 증가한 97개체로 가장 많았다.
유통업에서는 농축수산물 도소매업 및 식자재 납품업 법인 신설이 크게 증가하였고, 이동통신기기 판매업과 인터넷쇼핑몰을 비롯한 전자상거래업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제조업은 전년동월대비 16.1% 감소한 78개체로 전년동월에 호조를 보였던 자동차부품, 섬유·신발 등 FTA 수혜업종이 최근 국내외 주문 감소, 완성차에 대한 내수시장 침체 등으로 업황이 부진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및 장비 임대·서비스업은 전년동월대비 23.2% 감소한 76개체로 투자, 경영 등 각종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에 대한 수요 감소와 주택시장 위축에 따른 부동산 관련 창업심리가 부진한 원인으로 보인다.
건설업은 전년동월과 전월 대비 각각 31.5%, 28.8% 감소한 37개 업체로 가계 부채 부담 증가, 취득세 감면 종료 등에 따른 부동산경기 위축으로 주택건설업과 실내인테리어업 모두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운수·창고·정보통신업은 전년동월대비 31.8% 증가한 29개체이며 화물연대 파업이 있었던 전년동월의 기저효과와 국적 선사의 환적물량 증가로 중구 및 동구 일원에 복합운송 주선업, 하역 보조업 등 운수업 창업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자본금 규모별로 분석하면, 5천만원 이하, 5천만원 초과~1억원 미만 구간이 전년동월대비 증가함에 따라 소규모 창업(자본금 1억원 미만) 구성비는 77.9%를 기록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