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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청장 신용선) 형사과 폭력계는 유흥주점 투자금 회수 목적으로 공수도 前국가대표 출신 등 해결사를 동원 납치폭력을 하고, 도박장·룸살롱 보호비 명목으로 술값 갈취 및 폭력행사를 한 조직폭력배 34명과 조·폭 비호아래 아도사끼 도박개장 사범 등 12명 도합 47명 중 41명 검거했다.
이들 중 부산 일원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는 4명(영도파 2, 연산통합파 1, 연산칠성파 1)이고 , 칠성파 등 추종 폭력배는 9명 이다.
이들 중 연산통합파 추종폭력배 조모(33세)씨 등 11명은 공수도 前국가대표 및 유도,권투 등의 선수출신 해결사를 도원해 올해 2월∼6월경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피해자가 주점 투자금 3,000만원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금정구 서동에서는 피해자가 차량제공 등 채무자를 도피 시켰다며 심야시간 납치하여 집단폭행하는 등 하악골 골절 등 3∼14주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칠성파 추종폭력배 이모(35세)씨 등 13명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 경까지 해운대 우동 오션호텔 앞 노상에서 건방지게 쳐다본다며 상호 집단 폭력행사를 했고, 동구 범일동 주택가 등 지 노상에서 사채·선불금 등을 제때에 갚지 않는다며 “가족을 가만 두지 않겠다”는 등 상습 공갈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부산진구 부전동 유흥가 노상에서 외국인 등 고용 성매매 동업 제의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쇠파이프 등으로 폭력을 행사해 4∼8주 상해를 입혔다.
연산칠성파 두목 전모(40세)씨 등 6명은 금년 2월 부터 4월간 연제구 연산동, 수영구 광안리 소재 유흥주점 내에서 조직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삐끼치지 말라며(호객행위), 무릎을 꿇게 하여 머리를 때리는 등” 폭력행사를 하는 등 술값 12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영도파 차모(35세)씨 등 5명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사하구 장림동 주택가 등지에서 조직폭력배임을 내세워 아도사끼 도박장 보호비 명목 등으로 현금 800만원 상당을 갈취하고, 피의자 최모(55세)씨 등 12명은 영도파 조직폭력배 비호아래 같은 장소에서 수억원대 판돈을 놓고 속칭 아도사끼 도박·개장을 하다 검거됐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