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도 가족’입니다. ‘반려동물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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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랑 실천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대한반려동물협회는 지난 27일(토) 부산 수영구청 구민홀에서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동물 사랑으로 10만 유기견 보호’캠페인을 펼쳤다.
반려동물협회는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사람들과 반려동물 보호 종사자 및 동물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10만 유기견 보호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현욱 수영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여러분이 사회를 위해 공헌하고 있으며, 재능 기부를 통해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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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반려동물협협회 배철우 회장은 “반려동물은 가족이며 사랑이라는 인식으로 다함께 반려동물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요청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관심을 가져 달라는 의미에서 10만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부산시 지역구마다 반려동물 보호캠페인의 범위를 늘려갈 것”이라면서“이 행사가 전국적으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반려동물보호를 위한 홍보영상 시청과 자연과 환경을 위한 음악공연 , 마술이야기 , 환경보호 댄스공연 등으로 반려동물 보호와 환경 정화활동의 취지와 목적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뜻 깊은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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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김 모(16, 중3)양은“ 유기견 및 반려동물 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참가학생들 모두가 반려동물은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영구청 구민홀에서 행사가 끝나고 참가한 100여 명의 청소년들은 수영구청에서 광안리해수욕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거리 피켓홍보를 하고 광안리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 및 지역 주민에게 ‘반여동물은 가족‘이라는 홍보용 부채를 나누어 주며 동물 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참여한 자원 봉사자들은 구청에서 지원한 쓰레기봉투를 이용해 해수욕장 내 쓰레기와 오물을 제거하고 청소하는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비영리단체 대한 반려동물 협회가 주관하고 비영리 법인 야호가 주최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