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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장학제 시행

어린이집의 질적 수준 향상시킬 전국 최초 맞춤형 보육장학제 시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8/06 [14:08]
부산시는 오는 9월부터 부산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장학제를 시행한다
 
올해부터 전면 무상보육과 3~5세 누리과정이 시행됨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윤순자)에서 수행한 ‘부산시 보육장학지표개발 및 운영방안’ 연구결과를 토대로 어린이집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킬 방안의 하나로 전국 최초 맞춤형 보육장학제를 시행하게 된다.
 
부산시 보육지원센터에서 운영을 맡게 되며, 8월에 보육 전문가로 이루어진 보육 장학지도사 5명을 공개모집하여 자체 연수 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학지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학지도는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의 입장에서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컨설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육과정·보육환경·교수법·영양·안전 등 운영전반에 대하여 어린이집의 자체 사전 진단과 장학지도사의 현장방문지도, 사후 확인 및 사이버 상담 등의 과정을 거쳐 보육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게 되어, 장학지도와 동시에 어린이집 평가인증 준비도 될 수 있어 보육 교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학지도사는 보육 또는 유아교육 관련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보육경력 5년을 포함한 보육 또는 유아교육 경력이 최소 10년 이상인 전문가를 대상으로 8월 중 공모할 예정이다.
 
또 맞춤형 보육장학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 후 장학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 하반기에는 150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3년 내 모든 어린이집에 대하여 1회 이상 장학지도를 할 계획이다.
 
장학지도 결과 우수한 어린이집 및 교사에게 표창 수여, 장학 참여 교사 업무연찬을 위한 워크숍 등을 실시하여 어린이집 교직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우수 사례 보급 등의 효과도 거둘 전망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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