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등 한화그룹 호남지역 7개 사업장이 지역아동센터 아동 150명과 오는 9일“자연과 함께하는 1박 2일”이란 주제로‘Eco 힐링 캠프’를 떠난다.
한화 호남지역 봉사단 20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화양면 이목리 농촌체험 학습장에서 농어촌 체험과 미술통합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이번캠프는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소풍문화예술연구소가 함께하며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꾸몄다.
프로그램에는 닥죽을 이용한 종이 만들기, 흙가래 체험, 토우인형 만들기, 먹거리 직접 수확하기, 자연의 소중함을 담은 STORY BOOK만들기, 갯벌체험 등 다양성을 높였다.
특히 소풍문화예술연구소는 아동들의 정서적인 감수성을 고취시켜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일깨우는 유익한 내용들을 알차게 마련했다.
이에 앞서 한화 호남지역 사업장은 지난 10년 전부터 연합행사로 여수지역 공부방 아동들에게 매월 다양한 체험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또 방학 중에는 캠프를 열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 실시한 여름캠프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폴리드리머㈜순천 이남훈 사업장장은 “여름방학 농촌체험 캠프는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농촌생활을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참여 학생들의 감수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통해 학교폭력이나 왕따 등 고질적인 학교문제에 적극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 호남지역 7개 사업장은 한화케미칼 여수공장(공장장 김평득), ㈜한화 여수사업장(사업장장 박선규), 한화에너지(공장장 류적용), 한화폴리드리머㈜ 순천사업장(사업장장 이남훈), 한화호텔&리조트(주)지리산(본부장 김낙우), 한화생명㈜호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선구), 한화손해보험(단장 정호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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