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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관상’, 백윤식-이정재 환상의 연기 대결 ‘기대 UP’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3/08/12 [20:09]
▲ 백윤식 <사진 출처 = 브레이크뉴스DB>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관상’ 속 백윤식과 이정재의 연기 대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동대문에는 한재림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관상’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관상’에서는 권력 찬탈로 조선의 새 왕이 되고자 하는 수양대군(이정재 분)과 왕권의 정통성을 지키려는 신하 김종서(백윤식 분)의 연기 대결에 귀추가 주목됐다.
 
이날 백윤식은 후배 이정재와의 연기 대결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배우는 항상 작품 속에서 배우들과 연기 대결을 펼친다”며 “이정재와 극 중 유일한 실존 인물 두 명을 연기하는거라 더 신경이 쓰이면서 기분 좋은 부담감(?)이 느껴졌다”고 답했다.
 
이어 “연기할 때는 상대 배우와의 호흡이 가장 중요한데 후배 이정재와의 첫 연기 호흡은 스무스하게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
 
▲ 이정재 <사진 출처 = 브레이크뉴스DB>     © 브레이크뉴스

 
이에 이정재는 “기존 백윤식 선배의 작품을 다 봤다. 기회가 되면 꼭 함께 작품을 하고싶었다”며 “극 중 상대역으로 만났을때 백윤식 선배가 연기하는 김종서는 그 아우라와 포스가 어마어마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관상’은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사진 =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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