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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슈]‘관상’ 이종석, “난 머리 빨이 심한 배우”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3/08/12 [20:20]
▲ 이종석 <사진 출처 = 브레이크뉴스DB>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이종석이 첫 사극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동대문에는 한재림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관상’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종석은 ‘관상’에서 관상가 내경(송강호 분)의 아들로 관상을 믿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주어진 운명을 바꾸려는 진형 역을 연기했다.
 
이날 이종석은 첫 사극 소감을 묻는 질문에 “첫 사극이라는 기대감과 긴장감 때문인지, 첫 신이 아버지에게 따귀를 맞는 장면인데 10대를 넘게 맞았는데도 전혀 아프지가 않았다”며 “첫 사극이기도 했지만, 이렇게 하늘같은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한다는 긴장감도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관상’에서 진형 역을 연기하면서 긴 머리 분장을 했는데, 스스로가 머리 빨이 참 심한 배우라고 생각했다”는 또 다른 소감으로 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관상’은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사진 =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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