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엘리시움’ 샬토 코플리, 독특한 억양 구사.. 색다른 표현 위한 ‘악역 연구’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3/08/14 [12:53]
▲ 배우 샬토 코플리 <사진출처=브레이크뉴스DB>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샬토 코플리의 악역 연구가 화제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영화 ‘엘리시움’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과 샬토 코플리의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샬토 코플리는 “극 중 독특한 발음을 구사하는 것이 의도된 것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색다른 악역을 표현하고 싶어 일부러 설정 자체를 흥미롭게하기 위해 독특한 억양을 선택했다”고 답했다.
 
또 자신이 맡은 악역인 크루거에 대해 “처음 극 중 남아공 출신의 백인 악역을 연기하는 것이 꺼려졌다”며 “실제 내가 타고난 성격과도 거리가 있어 연기하며 힘들었지만, 남아공에서 실제 겪었던 폭력적인 상황의 기억을 되살려 연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기 2154년, 버려진 지구와 선택받은 1% 세상 ‘엘리시움’. 자신의 생존과 모두의 미래를 위해 우주에서 가장 경비가 삼엄한 엘리시움으로 떠나는 주인공의 생존 전쟁을 그린 영화 ‘엘리시움’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사진 = 이민경 기자>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