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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광양산단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점검

민·관 합동 환경감시체계 구축 기업의 사전 예방적 환경관리 지도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08/27 [14:03]
전라남도 동부출장소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해 환경단체와 합동으로 지도․점검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주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환경오염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동부출장소는 이날 환경기술자문위원이 참여한 간담회를 갖고 여수․광양산단 등 동부권지역 내 영세사업장과 중점관리업소 등 약 20개 업체를 점검 대상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민․관 합동점검반은 여수환경운동연합 등 민간환경단체 회원 및 기술자문위원 6명과 공무원 등이 참여한 총 8명 2개 반으로 편성 운영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환경관련법에 의한 허가 및 신고 이행여부, 배출․방지시설 정상 운영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사항, 밸브, 너트 등 사소한 부분까지 정밀점검이 실시된다.

양동조 동부출장소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파트너쉽 환경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사전 예방적 환경관리 유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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