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美 20대女, 술집서 아이낳고 버린뒤 TV 시청..‘경악’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8/29 [15:34]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미국에서 한 20대 여성이 술집 화장실에서 아기를 출산한 후 버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29일(한국시간)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펜실베니아주에 거주하는 아만다 캐서린 헤인(26)은 지난 18일 밤 베슬리햄시의 한 클럽 화장실에서 몰래 아이를 출산했다.

이후 아이를 플라스틱 가방에 담아 변기에 버렸고, 아무일 없다는 듯 돌아와 레슬링 경기를 시청하다 귀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 다음날 클럽 청소부가 화장실에서 죽은 아이를 발견,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죄사실이  드러난 것.

당시 클럽에 함께 있었던 남성은 경찰조사에서 헤인이 오랜시간 화장실에 머물렀던 것으로 기억하며, 피를 흘리고 있어 병원에 갈 것을 권유했지만 보험이 없어 거절했다고 진술했다.

현재 법원은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여 헤인을 살인혐의로 보석없이 재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19@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