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가 오는 4일(수)부터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20회 GS칼텍스 환경글쓰기대회’ 참가 접수를 받는다.
여수·순천·광양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교별 단체접수 또는 개인접수를 통해 선착순 3천명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994년 시작돼 올해로 스무 살 ‘성년’이 되는 ‘제20회 GS칼텍스 환경글쓰기대회’는 10월 19일(토) 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여수시 시전동 웅천 소재)에서 펼쳐진다.
글쓰기대회는 시부.산문부, 저학년(1~3학년)/,학년(4~6학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부문별 상위 입상자들(대상 4명, 푸름상 20명, 꿈나무상 80명, 새싹상 200명)에게는 상장 및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자와 재생연필 등의 푸짐한 기념품이 지급된다.
대회 당일 예울마루에서는 20그루의 나무 그림 아래 역대 수상 작품 20점을 전시하는 시화전과 역대 대회 당시 모습들을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이 열려 참가 어린이들이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글쓰기 경연(10:30~13:00) 후 오후 1시부터 펼쳐지는 어린이 축제 한마당(13:00~15:00)에서는 4인조 걸그룹 아이니(INY)와 여수출신 B-boy 댄스팀 소울 오브 스킬 등이 무대에 올라 참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흥겨운 어울림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회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직접 나눔의 행복을 맛볼 수 있는 어린이 벼룩시장이 열린다. 또, 지역 문화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는 ‘GS칼텍스 예울마루’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공연관람 에티켓까지 배울 수 있는 예울마루 투어와 솟대 만들기 체험 등 문화.예술 체험 활동과 가족사진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행사가 되도록 도입되어 지금까지 6명의 어린이 사회자를 배출한 어린이 사회자는 올해에도 시행된다.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라면 9월 12일까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진행능력과 발음테스트 등을 평가하는 오디션을 통해 최종 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어린이 사회자는 대회 전까지 진행연습 및 리허설을 거쳐 대회 당일 개회식 행사를 진행하게 되며 30만원의 장학금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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