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우수사례 공모전은 학교폭력 예방에 우수한 성과를 올린 학교 및 단체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이다. 올해는 총 324편이 응모된 가운데 학교 30개교, 자치단체 5개, 개인수기 7편, 일반단체 2개가 선정됐다.
그 결과 예술·감성교육이 학생들의 공감능력과 사회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주영 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6학년 이수민 학생(전교학생회 부회장)도 “전교학생회에서 예방 캠페인을 계획하고 활동을 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생활지도 담당 김기범 선생님은 “ 예술·감성 교육이 학생들의 공감능력과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전초등학교를 포함한 45편의 우수사례는 e러닝 콘텐츠, 책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하여 일선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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