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외교위)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시리아에 대한 제한적인 군사작전을 승인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 시킨것으로 전해졌다.
6일(한국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외교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표결을 실시한 결과 찬성 10표, 반대 7표로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 결의안은 60일간 시리아의 군사 목표물을 대상으로 제한적인 방식의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 오바마 대통령의 요청이 있을 시 이를 30일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전투를 위한 지상군 파병은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9일부터 상원 전체회의에서 관련 심의 및 표결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결정이 이뤄지자 시리아 정부는 3차 세계 대전도 불사하겠다며, 결사항전의 의지를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파이상 미크다드 외무차관은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리아 국민 누구도 국가의 독립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시리아 정부는 3차 대전이 발발하더라도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며, 공습에 보복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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