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새누리 부산 국회의원, 자갈치 시장 방문 방사능 오염대책 현장간담회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9/09 [06:57]
 
 
▲ 부산 자갈치 시장을 찾은 새누리당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 부산 어패류조합이 현장 간담회를 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새누리당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은  8일 오후 11시 부산 자갈치 시장을 방문해 최근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공포에 대해 시장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유출과  관련해서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 수입산 수산물에 대한 우려로  정부의 엄격한 검사와 안전하다는 거듭된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국내산 수산물 마저 판매량이 크게 줄면서 시민의 불안감이 극도에 달했다.
 
이날 새누리당 부산시당은 부산어패류 조합과 가진 간담회에서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공포에 대한 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부산식약청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방사능 점검을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국회의원들은  자갈치 시장 현장을 방문해 시장 판매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직접 검사도 해보고 수산물을 시식하기도 했다.
 
 
▲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오염을 측정하고 있는 이헌승(부산진 을)의원     © 배종태 기자
 
 
이헌승(부산진 을) 의원은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직접 방사능 측정을 해보고는 "제가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직접 검사해본 결과 수치가 거의 제로에 가깝다"면서" 정부는 현재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현장의 오염수 유출과 관련해 후쿠시마 주변 8개현의 수산물 국내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국내유통수산물은 국민이 안전하게 드셔도 된다는 말씀을 전한다" 고 말했다.

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언론보도와 함께 인터넷에서 방사능 괴담이 떠돌아다니면서 방사능에 대한 불안심리가 작용한 것 같은데 국민들께서는 큰 걱정 마시고 우리 상인들을 위해서 국내유통수산물을 많이 소비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고 덧 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