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나를 사랑한 스파이 ‘로저무어’가 탔던 그 차가 ‘헉’

007 잠수함 겸용차 9억3800만원에 낙찰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9/10 [18:25]
© 브레이크뉴스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로저무어가 탔던, 즉 1977년 제작된 007 시리즈 영화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잠수함으로 변했던 흰색 '로터스 에스프리' 승용차가 무려 9억에 팔렸다.
 
해외 언론들은 9일(현지시간)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로저무어가 탔던 자동차가 런던 'RM 옥션'에서 55만 파운드(약 9억3800만 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
 
이 자동차는 영화 속 수중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잠수함 기능은 갖췄으나 도로 주행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화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역을 맡은 로저 무어는 '본드 걸'로 분한 바바라 바크와 헬기 공격을 피해 '로터스 에스프리'를 몰고 부두에서 바닷속으로 뛰어든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로저무어가 탔던 자동차의 낙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를 사랑한 스파이 또 보고 싶다” “로저 무어 멋있었는데” 등의 반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