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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들은 9일(현지시간)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로저무어가 탔던 자동차가 런던 'RM 옥션'에서 55만 파운드(약 9억3800만 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
이 자동차는 영화 속 수중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잠수함 기능은 갖췄으나 도로 주행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화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역을 맡은 로저 무어는 '본드 걸'로 분한 바바라 바크와 헬기 공격을 피해 '로터스 에스프리'를 몰고 부두에서 바닷속으로 뛰어든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로저무어가 탔던 자동차의 낙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를 사랑한 스파이 또 보고 싶다” “로저 무어 멋있었는데”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