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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여수공장(공장장 김평득)과 여수다문화복지원(이사장 심장섭)은 11일 다문화복지원에서 여수지역 결혼이주 여성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다문화가정 초청행사는 곧 다가올 추석에 대한 유래와 전통문화를 이해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으며 한화케미칼 임원 및 사회봉사대원는 각국의 결혼이주여성들과 송편.명절음식을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만든 음식은 경제사정이 어려운 여수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해 행사 의미를 되새겼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쩐티 끼우스엉(베트남.21세)는 "한국에 시집와 처음 맞는 명절이라 기대가 되고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더 즐거워요. 오늘 만든 송편과 음식을 잘 배워 추석에 시어머니와 함께 만들어 볼래요"라며 한국의 며느리로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여수다문화복지원 심장섭 이사장은 "매월 요리교실을 통해 각국의 결혼이주여성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김평득 공장장은 "매번 참여하는 봉사활동이지만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따뜻함을 배워가는게 더 많았다"며 "다문화가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은 매월 50여명의 결혼이주여성이 나라별로 음식을 만들어 여수지역 아동센터와 청소년들에게 음식을 통해 세계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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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