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최고의 대학축제인 ‘2013 대학종합축제한마당’이 13일 오전 9시부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사직실내체육관 등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25개 대학에서 선수, 동아리회원, 임원, 운영요원 등 8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개회식, 체육경기, 민속경기를 비롯하여 가요 경연대회, 댄스 경연대회 등 동아리 축제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처음 개최되어 지역의 젊은 지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는 먼저, 13일 오전 9시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 연합응원단 치어쇼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진다
체육경기는 축구, 농구, 족구, 검도, 발야구, 피구 등 6개 종목에 1,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실내체육관, 부산시체육회 체육회관 등에서 열린다.
축구는 지난 9월 6일 을숙도 축구장에서 예선전을 가졌으며 행사당일인 13일 오전 11시 결승전을 갖는다.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트랙에서는 민속경기인 줄다리기, 협동줄넘기를 진행하고,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동아리 축제한마당인 가요 경연대회와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젊음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게 된다.
또 △외국인학생 한국가요제 △지문 적성검사를 통한 자기계발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적성과 미래 △캐리커쳐 그리기 △세계전통 놀이체험 △젊음을 즐겨라 △전시, 상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아시아드주경기장 주변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많은 학생들에게는 경품추첨을 통해 노트북, 테블릿, 갤럭시노트, PC, 자전거 등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많은 상품도 주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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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