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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4년만에 앵커로 복귀한 손석희가 ‘이 시대의 진정한 언론인 답게’ 뛰어난 ‘촌철살인’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JTBC 뉴스9에는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단독 인터뷰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반갑게 했다.
안철수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3자 회담의 결과를 묻는 손석희 진행자의 질문에 단호하게 "실망스럽다. 정치는 의혹을 해결해야하는데 오히려 키웠다"라면서 "여러 차례 (더) 만나야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손석희 앵커는 "한 차례 만나기도 힘들다. 현실성이 없다"라고 현실을 실감나게 풍자했다.
특히 안철수 의원의 채동욱 검찰총장 건에 대한 발언에도 "정확한 답을 주지 않았다"라고 직격탄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석희는 지난 2000년 이래 14년 만에 앵커 자리에 복귀했고, 안철수 의원은 지난 대선 이후 첫 인터뷰에 출연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역시 손석희다”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여기서 보다니” “과거 MBC를 보는 것 같다” “손석희가 과연 얼마나 JTBC를 이끌지 무서울 정도로 속이 다 시원했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손석희는 지난 5월 JTBC 보도 부문 사장으로 이직한 뒤, 16일부터 JTBC 뉴스9 진행에 나선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