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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로 문화발전을 위한 토론회

대학로 문화, 어디로 향할 것인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9/23 [14:17]

 '부산대 앞과 대학문화'라는 주제로 부산 대학로 문화발전 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4시 부산대 상남 국제회관 효원 홀에서 개최 된다
 
이날 토론회는 부산 대학로 문화발전을 위하여 대학문화 관계자, 문화예술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대 대학문화원과 금정구의회의 주최로 대안문화단체 재미난 복수 대표 김건우 등 6명의 패널과 함께 2시간 동안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대 앞은 부산시 대학가의 대표적인 문화 중심지였다. 그러나 최근 급속하게 소비 지향적 상업주의 흐름이 장악하는 분위기다.
 
지난 7월에 부산대학교는 대학문화원을 출범하는 등 부산대 앞 문화발전에 대해 적극적 역할을 하고자 시도하고 있고 , 금정구청은 ‘예술공연지원센터’을 만들고‘교육문화예술특구’지정으로 특례법을 통한 규제완화가 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했다.
 
금정구 의회는 ‘청년문화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부산대앞의 청년문화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고 있다.
 
부산대 앞에서 지속적인 문화활동을 펼쳐왔던 대안문화행동 '재미난 복수'를 기반으로 청년문화 활동가들이 ‘장전커넥션’을 구성하는 등 지역과 어우러지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 개최로 민․관․학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서로의 역할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고 상업과 소비문화가 즐비한 이곳에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진짜 대학가로 변모할 수 있는 길을 모색 할 것으로 보인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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