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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못 볼' 피카소 일대기 걸작품, 한국 '예술의 전당' 입성

10월 1일부터 피카소 일대기 주요 소장품 310여 점 전시

조아라 기자 | 기사입력 2013/09/29 [21:42]
제주브레이크뉴스 조아라 기자=
압도적이고 창의적인 예술활동으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던 피카소의 작품이 아시아 문화융성의 본산 서울 예술의 전당(고학찬 사장)에 나들이 온다.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피카소재단 설립 25주년을 기념해 재단의 주요 소장품 310여 점을 공개하는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PICASSO DE MALAGA PICASSO ABSOLUTO)'전이 개최된다.  
 
피카소재단은 1881년 스페인 남단의 항구도시 말라가에서 태어난 피카소의 작품을 연구, 보존, 홍보하기 위해 말라가 시 정부에서 1988년 설립한 재단이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재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로 스페인 국내에서도 이 정도 규모의 재단 소장품 전시는 이뤄지지 않았다.
 
피카소재단 수석큐레이터 마리오 비르힐리오(Mario Virgilio)는 이번 전시가 "재단의 25년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야심찬 전시며, 전시의 원어 제목이 말하는 대로 완전한 피카소, 말라가 사람 피카소를 보여줄 수 있는 전시"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의 초기 화풍부터 노년까지의 압도적이고 창의적인 미술적 양식을 내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간 피카소의 탄생부터 말년까지의 삶에 대해 알 수 있는 전시이기도 하다. 또한 피카소가 탱난 말라가의 19세기 풍경과 그의 생가의 모습, 잘 알려지지 않은 어렸을 때의 가족사진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예술에서 나타난 피카소의 삶의 궤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더해 그의 개인적인 풍경이 담긴 귀중한 사진들인 피카소의 친구이자 스페인 왕립 사진작가 후안 히에네스(Juan Gyenes)가 남긴 "영원한 불꽃, 피카소(Picasso, el fuego eterno)" 사진들이 함께 전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picassoabsolu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왼쪽에서부터) Composition with vase Paris, March 10, 1947  /  Composition(glass with fruit)Paris,February18,1946  /  Jar with Arums April20,1953

▲ Portrait of Jacqueline blanket Mougins, May 20 and July 6, 1962 


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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