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8일 만취된 상태에서 40여분 동안 4차례나 뺑소니 사고를 내고 달아난 김모(48. 광주시 남구 봉선동)씨를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붙잡아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 25분쯤 만취한 상태(혈중알코올 농도 0.208%)에서 자신의 광주 33너 ××××호를 몰고 가다 광주시 북구 유동 국민연금 앞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 전남 28더 ××××호(손모씨.45.여. 광주시 남구 진월동) 뉴 그랜져 승용차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김씨는 15분 뒤인 이날 오후 9시 40분쯤 남구 양림동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유모(33)씨를 들이받아 부상을 입히고 곧바로 도주했다.
김씨는 또 10분 간격으로 남구 주월동 대남로, 봉선동 모 아파트 앞에서 광주 89가 ××××호(운전자 김모씨.26.전남 함평군) 화물차와 마티즈 승용차(운전자 배모씨.25)를 각각 들이받고 달아났다.
김씨는 추격에 나선 화물차 운전자 김모(26)씨 등에 의해 이날 오후 10시쯤 현장에서 붙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