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1일 내년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새로운 이름을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네이밍선정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1월 초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참여자 중 25명을 추첨하여 아쿠아플라넷 여수 입장권도 지급한다.
올해 4월 20일부터 재개장하여 운영 중인 박람회장은 당초 10월 20일 폐장할 계획이었지만, 관람객 150만 돌파 등 꾸준한 인기에 보답하고자 빅오 시설을 제외한 현재 시설들을 계속 개방한다.
또 내년에는 박람회를 기념하고 미래해양과학의 비전을 제시할 기념관과 카약, 요트, 수상스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체험장,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 등 많은 프로그램들을 보강하여 복합문화콘텐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박람회장은 많은 가능성이 열려 있는 곳”이라며 “새롭게 변화하는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로 네이밍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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