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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포항 남‧울릉 선대위에 당내 유력인사 속속 합류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김부겸 전 민주당 최고위원 등 선거대책위원장 맡기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3/10/02 [16:33]

오는 10월 30일 실시되는 포항 남‧울릉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민주당 허대만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에 당내 유력인사가 속속 합류하고 있다고 경북도당이 2일 밝혔다.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김부겸 전 민주당 최고위원, 유승희 민주당 여성위원장(2선, 성북구甲),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등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고, 현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이 선대위 대변인직을 맡기로 했다.

실제 이번 선거에서 실무총괄을 담당한 오중기 상임선대위원장(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새누리당 강세지역으로 분류되는 경북에서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선거가 가진 의미는 대단히 크다”며 “이러한 의미에서 중앙당의 총력지원을 끌어내어 반드시 민주당 국회의원을 포항에서 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현재 허대만 예비후보 선대위에는 중앙당의 역량 있는 실무진이 이미 파견되어 업무에 돌입한 상태며, 공천확정 후 선대위 명단 발표와 함께 유력인사들을 초빙한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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