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제1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11일 팡파르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10/07 [11:48]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오는 10월 11일부터 3일간 “빛과 꽃, 그리고 맛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광양읍 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휘석)는 7일 광양의 전통음식인 한우숯불구이는 물론 닭불고기, 장어구이 등 광양을 대표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행사 전야제인 오는 10일 버꾸놀이를 시작으로 첫째날 11일엔 시립국악단 공연, 모창경연대회 등 지역문화예술의 장과 제7회 코스모스가요제 예선이 진행된다.

둘째날인 12일 코스모스 건강 걷기대회,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은어잡기 체험, 코스모스가요제 본선이 진행되며 가요제 후에는 화려한 불꽃쇼로 가을밤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셋째날인 13일 청소년 장기자랑, 시립합창단 공연, 은어잡기 체험, 저녁 7시에는 김연자, 배일호, 박진도 등 유명가수들을 초청하여 월드빅쇼 공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광양시와 남해군의 특산물 전시장, 한국화·서양화 전시, 디딜방아 찐쌀 체험, 가훈 써주기, 백운산 목공예, 석쇠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소원등 달기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의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축제장 인근으로는 서천변이 흐르고 있어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음악분수, 3만여평의 코스모스 단지와 미니동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들도 준비하고 있어 가족들과 함께 가을의 채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휘석 추진위원장은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이제 광양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축제의 퀄리티를 향상시켜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 광양=김두환기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