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는 7일 보건복지부와 KBS가 공동 주최한 제2회‘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자사 수영동호회 ‘곰두리’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곰두리 수영동호회 이우주 총무 외 3명이 참석해 표창장을 수상했다.
곰두리 수영동호회는 지체장애우들이 수영을 통해 재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뜻을 같이한 35명의 직원들이 지난 2005년 4월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이다.
특히 8년째 매주 장애우들을 위한 수영강습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수영교실에 참가하지 못하는 장애우들을 위해 매년 2회씩 물놀이 행사를 열어 왔다.
또 연 2회에 걸쳐, 영화 및 동물원 관람, 산행 등을 하는 ‘생활 문화 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장애우와 함께하는 ‘자녀 봉사 체험 활동’도 수시로 지원했다.
이우주 곰두리 수영동호회 총무는 “수영으로 맺어진 8년간의 인연으로, 장애우들과는 형제와 같은 우애로 지낸다”며 “장애우들이 장애인체육대회 등에 수영선수로 출전하며 세상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가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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