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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태국의 우본랏따나 랏차깐야 공주, 윤제균 감독 등 감사패 수여.

‘태국의 밤’행사, 설경구와 문소리가 주연한 ‘스파이’ 윤제균 감독과 김성한 PD 등 공로 감사패 수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0/09 [01:47]
 
▲ 태국의 영화배우이기도 한  우본랏따나 랏차깐야 공주가 자국의 영화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영화 스파이의 윤제균 감독이 태국의 우본랏따나 랏차깐야 공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8일 오후 7시 부산 파크하얏드호텔에서 열린‘태국의 밤’행사에서 설경구와 문소리가 주연한 영화 ‘스파이’를 촬영한 윤제균 감독이  감사패를 받았다.영화'스파이'는 분량의 3분의 1을 태국에서 촬영했다. 윤 감독은 차기작 ‘국제시장'도 태국 로케이션을 계획 중이다.
 
▲ 태국의 우본랏따나 랏차깐야 공주와 관계자들이'태국의 밤' 행사장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 행사에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된 태국영화 '콘크리트 클라우드'의 소로소 소쿰 프로듀서와 한국의 김성한 PD도 함께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김 PD는 3D 영화 '더 웜홀'과 여러 작품을 태국 영화사와 협력 제작한 공로이다. 

우본랏 라차깐야 태국 공주는 ‘태국의 밤’에서 자국의 영화산업을 직접 설명했고, 올해 55주년을 맞는 한-태 수교 기념으로 양 국의 영화발전에 기여한 영화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우본랏 공주는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첫째 딸이자 영화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 부산국제영화제 '태국의 밤'행사에서 공로 감사패를 받고 좌담하고 있는 윤동균 (가운데), 김성한 PD(좌), 소로소 소쿰 프로듀서(우)     ©배종태 기자


'태국의 밤' 행사는 양 국의 영화 교류 증진과 태국촬영 유치를 위해 태국 상무부가 주최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매년 열렸다.

이날 태국 유명 영화감독인 논시 니미붓을 비롯, 토니자 주연의 영화 `똠얌꿍’의 공동작가인 콩뎃 짜투란라사미, 태국영화 `원더풀 타운(Wonderful Town)’의 아팃 아사랏 감독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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