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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산업은 상생한다!

19일 오후 2시, 예술공간 오이에서 영화의 예술성과 산업성에 관한 강연

조아라 기자 | 기사입력 2013/10/18 [22:47]
제주브레이크뉴스 조아라 기자= 예술과 산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하지만, 예술을 하는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이 상업성을 띄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19일 오후 2시, 김영 위원(부산국제영화제 전문위원)과 오미선 대표(마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삼도이동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예술공간 오이’에서 '예술과 산업의 상생'을 주제로 강의를 연다. 

오미선 대표는 부천국제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 홍보팀장, ㈜동아수출공사 기획팀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영화제작배급사 ㈜마노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 전문위원은 <장화홍련> <이공> 프로듀서, 한국영화아카데미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바 있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마켓을 총괄했다. 두 강사 모두 영화계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한 베테랑 영화인이다. 

오미선 대표는 영화예술과 영화산업이 어떻게 상생하고 발전하는가에 대해서 강의한다. 칸느 영화제와 같은 최고의 예술영화를 선정하는 영화제에서 세계 최대 영화 마켓이 열린다. 그 이유는 영화라는 예술이 산업과 유기적 관계를 맺으며 발전을 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영화가 예술과 산업이 만나서 어떻게 발전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영 전문위원은 예술성과 상품성이 예술산업 안에서 어떻게 역할을 하는가에 대해서 강의한다. 예술작품은 산업이라 칭하는 범주에 들어오면 작품은 상품성을 가진다. 그러나 모두 다 알지만, 예술 작품을 상품의 가치로만 판단할 수 없다. 이렇게 조합이 어려운 예술성과 상품성이 산업 안에서 어떻게 서로 역할을 하며 상생하는가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번 강의는 아트&콘텐츠(대표 이장희)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제주예술인 전문 기획자 과정’의 일환으로 열리는 첫 강의다. 이 과정은 제주지역 문화예술인이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예술가 및 문화기획자를 대상으로 한다. 

다음 강의는 오는 29일 다원예술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이정희 대표(꽃삽컴퍼니) 초청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세일정 및 내용은 블로그(blog.naver.com/art_con)에서 확인가능하다.

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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