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17시부터 20시까지 정원박람회장 잔디마당에서 폐막식을 거행했다.
184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폐막식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신원섭 산림청장 및 정원박람회 공동조직위원장인 박준영 전남도지사,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송영수 순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AIPH 비크란 회장 등 각계 인사와 순천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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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정원박람회 주제공연인 ‘천년의 정원’ 하이라이트 공연 및 400만 관람객 달성 이벤트 경품추첨을 시작으로 조직위 사무총장 경과보고, 박람회가 걸어온 과정과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담아낸 박람회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그 동안 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일하신 분들의 노고를 기르는 성공 개최 감사이벤트로 세족식도 진행됐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대국민 감사말씀과 함께 박람회장 명칭 공표 및 폐막 선언 후 성공개최를 축하하는 시민 인터뷰를 영상에 실었다.
이어 대중가요(하춘하, 조항조, 김용임), 클래식(엄정행, 채미영), 뮤직 퍼레이드(조남익외 4인), 특별출연(장사익) 등 인기가수 등이 출연하는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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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관계자는 "‘지구의 정원, 순천만’을 주제로 지난 4월 20일 개막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폐막일인 20일까지 목표 관람객 400만명을 훌쩍 넘긴 440만 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한편 폐막식에 맞춰 순천에서 열린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전남을 방문했으며 행사가 끝난 뒤 정원박람회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