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중국 닝보시, 웨이팡시, 심양시 지역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하여 ‘의료관광 팸투어’를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실시한다.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 및 천혜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의료관광 상품 소개를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주)엠케이메디칼이 공동 주관으로, 중국의 방송사, 신문사, 여행사, 의료관계자, 미용관계자 등 10명이 부산을 방문하게 된다.
팸투어 기간동안 초청 방문단은 부산대학교병원, 김양제피부과, 센텀타워치과, 굿윌치과, 바로본항의원 등을 방문하여 건강진단 등 부산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체험하고 디오임플란트 등 우수 의료산업 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또 이와 연계하여 광안리, 태종대, 용두산공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부산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진다.
이번 팸투어에 초청된 중국 동부 지역의 절강성(닝보시), 산둥성(웨이팡시) 등은 부산과 직항이 개설된 상해, 청도와 인접한 도시들로 접근성이 높고 경제 발전에 따라 건강검진, 성형, 피부미용 등의 의료관광 수요가 커져가고 있어 이를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한편, 부산시는 의료관광 중심 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지난 6월과 9월에는 베트남 호치민․하노이시와 중국 심천시에서 해외설명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고 또한 9월 부산국제의료관광 컨벤션을 중국, 러시아, 미국, 베트남 등 9개국 4만 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하는 등 전방위적 의료관광 홍보를 활기차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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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