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두민영 기자= 외교부가 지난해 제작한 독도 홍보 어플리케이션의 하루 평균 다운로드 수가 14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박병석 민주당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8개월 동안 독도 어플리케이션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7447건에 그쳤다.
또한, 독도 어플리케이션은 지난해 3월 개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컨텐츠 업그레이드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부는 지난해 독도에 대한 홍보 강화를 목적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바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는 ▲우리땅 독도 ▲독도 퀴즈 ▲독도 Q&A ▲독도 기본정보 ▲독도 사랑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외교부는 제작비 4950만원 등 총 6655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박 의원은 “하루 평균 14회 다운로드가 된 것이나, 지금까지 한 번도 컨텐츠 업그레이드가 없는 것은 외교부가 독도 어플을 만들어 놓고 제대로 홍보나 관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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