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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미식문화 시리즈] 판치에후이하이시엔

김연수 기자 | 기사입력 2013/10/27 [09:22]
소개
 
판치에후이하이시엔(蕃茄__海鮮)은 신선한 생선과 새우, 조개, 게를 대만 이란(宜蘭) 특산물인 깔끔하고 달콤한 맛의 판치에(蕃茄, 토마토)와 조화시킨 요리이다. 먹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는 대만의 해산물 미식이다.

특색
 
신선한 새우와 조개류, 루안쓰(軟絲, 오징어 종류), 생선 조각 등에 약간의 고구마 전분과 썰어낸 신선한 토마토를 섞어서 곁들인 다음 볶아서 만든다.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Lycopene)을 풍부하게 함유한 토마토가 생선과 새우의 신선한 맛과 어우러지게 된다. 선홍색에 뛰어난 맛과 코를 자극하는 신선한 향기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식욕이 몇 배로 늘어난다.

얽힌 이야기
 
대만은 기후가 온화하고 토지가 비옥해 깔끔하고 달콤한 채소와 과일이 많이 생산된다. 토마토는 대만 요리에서 좋은 보조재료로 쓰인다. 여기에 널리 유명한 대만의 해산물 맛을 더하면 대만식 해산물 요리의 진미가 만들어진다.

최근 들어 대만 각지의 항구에서는 각종 해산물 요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해 맛을 보도록 하는 것 외에 체험관광 상품도 내놓고 있다. 다양한 어항(漁港) 생활의 체험과 현지의 특색 있는 미식을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결합시키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룽(基隆) 어항에 가면 반드시 밤낚시로 샤오관(小管, 꼴뚜기)을 잡는 체험을 해야 한다. 화롄(花蓮)에서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고래를 구경하는 것을 빼놓을 수 없다. 핑둥(屛東) 둥강(東港)에서는 검은 다랑어의 향연을 보지 못하면 가보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다. 이 밖에도 각지의 항구마다 특색 있는 체험관광 상품이 있다.
 
자료출처: 대만미식문화웹 > 미식 분류 > 대만식 해산물 요리

http://taiwanfoodculture.net/ct.asp?xItem=49517&ctNode=2849&mp=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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