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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수 제2공장 부지에 안전훈련장 준공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 및 협력사 작업자의 철저한 안전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무재해 사업장’ 실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10/30 [16:14]
GS칼텍스가 여수공장 임직원 및 협력사 작업자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제 현장과 동일한 시설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안전훈련장’(Safety Training Center)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GS칼텍스는 30일 여수산단 내 GS칼텍스 제2공장 부지에 안전훈련장을 준공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에는 GS칼텍스 전상호 사장, 김국진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태 GS칼텍스 협력사협의회장(우주종합건설 대표) 등 GS칼텍스 및 협력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 여수=김두환기자

개장식에서 GS칼텍스 전상호 사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평상 시 현장의 위험 요소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하며, 모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휴먼 에러(Human Error)를 예방하려면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 및 협력사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안전교육에 안전훈련장의 훈련코스를 포함하여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 안전훈련장은 GS칼텍스 제2공장 내 1만9000여㎡ 규모의 부지에 24개 실내·외 훈련코스, 동영상 강의실(40~70석), 보호구 전시실 등으로 조성됐다.
 
특히 실외 안전훈련장은 교육생들이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실제 안전사고 상황을 경험해 봄으로써 보호구 착용 및 작업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안전모 충격, 안전벨트 추락, 이동식 비계 전도, 배관작업 위험 등 총 17개 안전훈련시설이 설치됐다.

▲     ©여수= 김두환기자

또 보호구 전시실에는 각종 작업 시 필요한 60여종의 보호구 및 열, 비계, 전기 등 7개 작업별로 표준 보호구를 착용한 마네킹을 전시해 교육생들이 안전장비 종류와 착용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전작업 절차를 효과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공기호흡기, 밸브조작, 가스검지 등 7개 실내 훈련코스를 설치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안전훈련장에서 여수공장 임직원과 협력사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경험을 통한 반복적인 안전훈련 교육을 실시하고, 철저한 개인 보호구 착용과 작업절차 준수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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