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 모하마트(gen. ata mohammda noor) 아프가니스탄 북부동맹 사령관 일행이 17일 군용차량 구매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을 방문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아프가니스탄 바자르주 주지사를 겸직하고 있는 아타 모하마트 사령관과 바자르주 외교.경제 담당관, 외교.법률 담당관, 아프가니스탄 박크대학교 총장, 우즈베키스탄 주재 아프가니스탄 외교관 등 일행 8명이 이날 오후 광주공장을 방문, 군용차량 및 스포티지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기아차 관계자는 “아타 모하마트 사령관은 기아차 광주공장의 군 기동장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기아측과 군용 지프 등 군수용 차량의 구매사업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유대관계를 확보해 향후 아프가니스탄의 군용차량 구매사업에 적극 참여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