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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전국 첫 벼 2기작 시범재배 성공 평가회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11/12 [13:29]
[브레이크뉴스=순천]김두환기자= 전남 순천시는 오는 18일 해룡면 선학리 양봉승 농가 포장에서 전국 첫 벼 2기작 재배 시범사업 성공에 따른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조충훈 시장과 마을주민, 관계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다.

앞서 순천시는 지구 온난화에 따라 1년 2기작 형태의 벼 재배 가능성을 분석하고 대체작목을 선정해 극조생 품종인 기라라397호를 재배한 결과 7월 1차 수확했다.

또 지난 8월에는 2차 모내기를 심어 103일 만에 2기작 벼를 수확했다.

벼 생산량은 조곡수량으로 1기작 534㎏, 2기작 502㎏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1기작 대비 2기작이 6%정도 수량이 감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득 면에서는 택사재배 대비 32%정도로 낮아졌지만, 노동력 면에서는 72%가 절감 됐으며, 경영비도 l기작에 비해 30%가 절감됐다.

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도 수량이 떨어지지 않는 신품종을 선정해모내기를 10일정도 앞당겨 2기작 재배 시범을 한번 더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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