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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도심서 연쇄 총격사건 발생..무슨 일?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11/19 [14:39]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관광도시로 유명한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총격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프랑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한 40대 남성이 파리의 신문사 ‘리베라시옹’ 본사에 침입한 뒤 두 차례 총기를 발사해 신문사 직원 한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슴과 팔에 총상은 입은 피해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시간도 채 안돼 리베라시옹에서 약 10km 떨어진 라데팡스의 대형 은행 본점 앞에서도 괴한 한 명이 여러 차례 총격을 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건 직후 운전자는 라데팡스 부근에서 총을 든 남성에게 위협당해 파리 중심가인 샹젤리제까지 범인을 태워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경찰은 이번 사건이 지난 15일 파리의 언론사 BFM TV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과 연관성이 있는지에 집중 주목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시내 주요 지역에 경찰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범인 추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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