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고액 기부자 50명’ 명단에 따르면, 게이츠와 게이츠 부인인 멀린다 게이츠는 지난해 모두 19억 달러(한화기준 약 2조35억 원)을 기부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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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 18억7000만 달러를 기부한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월스트리트의 거부인 조지 소로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7억6300만 달러)이, 4위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5억1900만 달러), 월마트를 운영하는 월튼 일가(4억3200만 달러)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 미국의 기부천사로 불리는 억만장자 일라이 브로드 부부(3억7600만 달러),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3억7000만 달러), 폴 앨런 MS 공동창업자(3억2770만 달러)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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