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양시, 전국 첫 '스마트 전자회의 시스템' 본격 가동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11/20 [22:03]
[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 기자= 전남 광양시는 20일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모바일을 기반에 둔 '스마트 전자회의 시스템' 사업을 완료하고 시험운영을 실시했다.

스마트 전자회의 시스템이란 회의자료 등을 종이문서 대신 스마트 패드의 전자펜, 전자 필기장을 활용한 자료 열람과 필기로 종이문서를 절감하고 신속한 회의진행과 의사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문서작업이 최소화되고, 회의 서류 복사량이 90% 가량 줄여짐에 따라 회의 1건당 소비되는 종이문서 50,000여장이 절약되어 원가절감은 물론 회의참석 등에 소요되는 시간 낭비를 막고 문서공유를 통한 협업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불필요 문서 출력을 방지함으로서 유출에 따른 보안문제를 해결했다.

시 관계자는 “한달간 각종 업무보고, 회의 등 총 6회를 시험 운영한 결과 종이 없는 회의 문화 정착과 선진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정보화 시대에서 요구되는 많은 정보와 빠른 실행으로 시민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