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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3년차 의정활동 평가결과 우수의원 시상식을 20일 오전 9시 30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3년 최우수의원 3명과 상임위별 우수의원 6명, 우수상임위원장 2명, 3년 100% 출석 위원 2명 등 13명에 대한 시상을 했다.
이번 의정활동 총괄적인 전체평가 결과 52명의 부산시의회 의원 중 이경혜(보사환경위원회) 의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3년 연속 최우수 의원은 이경혜(보사환경),이일권(교육), 송순임(행정문화) 등 3명이고, 상임위원회 우수의원은 이정윤, 박재본(보사환경),이상갑(기획재경),허태준(행정문화),이병조(해양도시), 김길용(교육) 의원 등 6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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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용, 김정선, 손상용 의원 등 3명은 지난 3년간 100% 회의에 출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대로 가장 출석률이 낮은 의원은 배문철(63.5%) 의원이고, 다음으로 노재갑(74.7%), 김상식(76.2%)의 순으로 출석률이 낮았다. 특히 노재갑(76%), 배문철(77%) 의원은 작년 2년 평가 때도 출석률이 낮았다.
부산시의회 의원 52명의 221회부터 228회까지 개최된 본회의,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등 모든 회의의 평균출석률은 92.8%로 나타났다.
또 의정활동의 적극성을 반영하는 본회의 발언 횟수(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는 1년간 시정질문 1인당 평균 0.4회로 작년 2년간 평균 0.9회랑 큰 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정질문을 가장 많이 한 시의원은 3회의 이성숙, 황상주 의원이며, 다음으로 2회의 이경혜, 이일권 의원으로 나타났다.
5분 자유발언을 가장 많은 한 의원은 6회의 김길용, 박재본 의원이며, 다음으로 김흥남, 손상용 의원 등은 지난 1년 동안 5회 발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례 발의는 지난 1년 동안 이경혜 의원이 4개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박재본, 이성숙 의원이 각 3개의 조례를 발의했다. 하지만 오보근, 이종환, 황상주 의원은 지난 3년간 1개의 조례도 대표발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신태철, 이경혜, 이정윤, 이진수 의원이 각 2개의 조례에 공동발의로 참여했고, 17명의 의원이 각 1개의 조례에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출석, 발언, 조례제정 등의 정량평가 결과, 가장 높은 정량평가 점수를 받은 의원은 550점 만점 중 515점을 받은 이경혜 의원이며, 다음으로 박재본(498점), 송순임(479점), 이정윤(478점), 이일권(473점), 이성숙(468점), 손상용(466점), 이병조(462점) 의원의 순이었다.
반대로 가장 낮은 정량평가 점수를 받은 의원은 297점의 배문철 의원으로 작년에 이어 정량평가에서 또 꼴찌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제종모(321점), 김상식(333점) 의원의 순이었다.
[부산경실련 선정 우수의원 명단]
상임위 |
기획재경 |
행정문화 |
보사환경 |
창조도시교통 |
해양도시소방 |
교육 |
3년 최우수 |
- |
송순임 |
이경혜 |
- |
- |
이일권 |
상임위 우수 |
이상갑 |
허태준 |
박재본 이정윤 |
- |
이병조 |
김길용 |
우수 상임위원장 |
전봉민 |
이산하 |
||||
3년 100% 출석 |
손상용 |
김정선 김길용 |
이번 경실련이 실시한 시의원들의 평가내용은 부산시의원의 3년차 출석률, 발언 및 조례 제정 등에 대한 정량평가와 동 기간의 시정질문, 5분 발언, 상임위 활동, 조례 내용 등에 대한 정성평가 및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6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토대한 것이다.
부산경실련은 “부산시의회 의정평가단”을 상설 운영하고 의회 방청 및 모니터링을 통해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등에 대해서는 1년 단위로 수시 평가하고, 2년 단위로 종합 평가를 할 예정“이라면서” 또 향후 의정활동평가는 시의회 뿐 아니라 구의회로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