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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관광버스 추돌

장성 상무대 교육 받던 장교 10여명 중.경상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1/20 [22:38]
20일 오후 6시 30분경 전남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08km(순천기점)지점에서 전남 71자 44××호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전남 77바 70××호 관광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두 버스에 승차해 있던 김모(23)씨 등 상무대 교육장교 10여명이 중.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뒤따라가던 버스가 앞서 가던 버스가 정차하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한편 사고가 난 2대의 관광버스에는 장성 상무대에서 교육을 받는 장교 80여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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