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11회‘부산국제수산무역EXPO’가 21일 오전 역대 최대 규모인 24개국, 372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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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품목별・주제별 전시와 해외 빅바이어 유치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장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있고,방사능 오염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국민들의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불신해소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회에 국가별로는 미국이 24개 부스로 최대 규모로, 덴마크가 10개 부스로 처음 참가한다.세네갈을 비롯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칠레, 터키, 인도, 홍콩, 파키스탄, 독일, 포르투갈, 영국, 방글라데시, 아르헨티나, 앙골라, 캐나다, 대만, 파푸아뉴기니, 말레이시아 등 23개국 80개사가 115개 부스로 참가하여 세계 5대 수산무역전문박람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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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오염수 유출로 국내 수산업계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서남아시아 등 태평양 연안과 거리가 먼 국가들의 참가가 크게 늘었다.
올해 전시회는 품목별·주제별 테마관이 운영되어 수산관련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품목별로는 △씨푸드관 △수산기자재관 △해양바이오관이, 주제별로는 △고등어홍보관 △신제품홍보관 △낚시용품홍보관 △부산어묵홍보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밖에도 해양바이오 특별관과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낚시용품 홍보관에 부산・경남지역 낚시용품생산업체 14개사가 다양한 낚시용품들을 전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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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대행사로는, 수산분야에서 국내 최대인 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와 한국해양수산신지식인연합회 학술대회, 부산수산정책포럼이 함께 개최되며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나서 수산물 먹거리 안전성 홍보관도 운영하고 있다.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에서 주최하는 ‘어묵요리 경연대회 및 체험행사’에는 전국의 일반인, 대학생, 조리사가 참가하여 다양한 조리기술 개발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관객이 직접 어묵 조제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