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포 지하철역이 영도대교 도개행사에 발맞춰 영도다리 추억 테마공간으로 조성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27일부터 개최되는 영도대교 도개행사에 맞춰 남포역 영도다리 추억테마 공간으로 승강장부터 6번 출구까지 이동경로를 따라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했다.
기존 안내판 24개소를 정비하고, 역주변안내도 10개소에는 행사장 위치를 추가했으며, 대합실 게이트와 6번 출구까지 바닥면에는 직경 1.2m 원형 유도사인 8개를 연결해 행사장 가는 길을 쉽게 했다.
승강장 스크린도어에는 추억의 영도다리, 영도대교가 걸어온 길 등 스토리텔링을 제작해 부착했다. 대합실 유리벽면에는 '영도대교는 삶과 희망의 다리다' 등 한 줄 아이콘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대합실 기둥면에는 50년대 인물사진을 부착해 추억을 되새겼으며, 출구앞 바닥에는 상판이 들린 영도대교를 6m의 대형 트릭아트로 제작해 재미를 더하고, 출구 벽면에는 47년 전후의 영도․영도대교 역사를 도표로 그려냈다. 또 6번 출구 계단에는 영도대교 글자를 이미지화 했다.
한편, 공사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개통식을 위한 특별수송계획도 수립했다. 본사 직원 등 19명의 지원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1호선 노포․신평차량기지에 임시열차 2개 편성을 대기시켜 행사관람객이 대폭 늘어날 것에 대비했다.
배태수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영도다리 도개행사에 맞춰 고객안내 강화와 추억테마공간을 조성했다”며 “영도다리 도개 관광은 도시철도를 적극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