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1,500억원 투자 승인을 얻었으며, 전담조직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16년 1월 ‘C5 모노모 분리시설’이 완공되면 IPM(Isoprene Monomer) 연간 4만톤(세계 5위 생산규모), DCPD(Dicyclopentadiene) 7만톤, PIP(Piperylene) 3만톤을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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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된 제품은 타이어, 고기능성 점접착제, 석유수지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이에 앞서 여천NCC는 기업가치 증진을 위해 지난 8월에도 프로필렌 전용 생산시설(OCU)에 700억원 투자를 발표하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혼합펜탄(C5) 모노머 분리사업은 NCC공장에서 부산물로 생산된 혼합펜탄(C5) 중에서 고부가가치 첨단화학의 원료가 되는 성분을 분리하는 사업을 말한다.
여천NCC 관계자는 "석유화학 기초 원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첫 C5 부산물을 고부가가치화 하는 사업을 추진, 북미 세일가스 등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동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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