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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 고지대 극빈가정 연탄배달 미담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11/26 [20:23]
[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 한사랑봉사단(단장 이수헌 상무)은 26일 관내 극빈층으로 고지대에 살며 추운 겨울을 외롭게 보내야하는 홀몸노인 23세대에 연탄 4천장을 배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고지대인 탓에 연탄배달도 여의치 않다는 것을 전해듣고 손수 제작한 지게를 짊어지고 연탄 4천장을 직접 배달해 구슬땀을 흘렸다.

▲     © 여수=김두환기자
 
게다가 기름보일러가 있어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애초 기름을 사는 것은 엄두도 못내 이런 것을 알고 난방유와 전기담요 등 겨울나기에 필요한 생필품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사랑나눔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저변확대를 꾀하기 위해 삼남석유화학 14개 협력회사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     © 여수=김두환기자

연탄배달을 한 이수헌 한사랑봉사단장은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봉사에 함께해 주신 협력회사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삼남한사랑봉사단은 삼남석유화학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과 이를 독려하기 위한 회사 지원금, 매칭그랜트로 운영하는 봉사단으로 여수지역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 여수=김두환기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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